아들이 피아노 전공 하고 있는데 새벽 5시에 매일 일어나서 학교에 갑니다.
피곤에 지쳐 힘들어하고 얼굴도 매일 울상 입니다.
보약을 먹일까 했는데 아들이 보약은 효과도없고 쓰기만하다고해서 홍삼한번 먹어볼래?
하니까 먹겠다 해서 신청해 하루에 3개씩 먹였습니다.
억지로 먹이면 안되서 원하는거 사주었더니 알아서 챙겨 먹더라구요.
먹기도 간단하고 학교 가져가서 점심먹고 알아서 챙겨 먹고 ㅋㅋ
꾸준히 먹으니
예전 같으면 한번에 못 일어났는데 예~ 하고 벌떡 일어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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